달빛잔향 :: [눈TV] 나영석 PD가 꼽은 2011 최고의 예능콘텐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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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KBS 새노조)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방송대학'을 진행했다.
언론사 입사를 희망하는 젊은 예비언론인들에게 방송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강의하는 '학교'가 열린 것이다.

나영석 PD는 좋은 콘텐츠의 조건으로 새로울 것, 재밌을 것, 의미가 있을 것 등 세가지를 들었다.

이어 '사견'임을 전제로 지난해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최고의 콘텐츠로 MBC '나는 가수다'를 꼽았다.
나PD의 설명에 따르면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들은 프로그램 이전에도 이미 가창력으로는 손꼽히는 이들이었다.
 '나는 가수다'는 여기에 '서바이벌'이란 새로운 포맷을 입혔고 그 결과는 '천지개벽'이었다.
한국 사회가 음악이란 무엇인가를 놓고 진지한 토론을 벌일 정도의 대단한 콘텐츠가 만들어졌다.

나 PD는 이날 방송대학을 찾은 예비언론인들을 위해 "창의성을 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관찰력"이라며
 "그저 흔히 바라보는 사물에 대해 그 본질을 이해하고 있는가를 늘 고민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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