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Dear 청춘 20회] 세대를 아우르는 다정한 멘토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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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혜민스님의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질문이 있다. '
요즘 스님 책(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잘 나간다면서요?
거리를 지나다니 거나, 지하철타면 스님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는 소년처럼 맑은 웃음을 보이며 큰 소리로 말했다. "아니~요!"

사람들의 아우성에 얼마 전에 지하철을 타고 실험을 했다.
"실제로 지하철 타고 실험을 해봤어요. 자리에 앉아서 제 책을 쫙~ 펴고 읽었어요.
책 띠지에 제 얼굴도 나와있죠. 근데, 아무도 못 알아봐요. (좌중폭소) 돌아다니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이런 것처럼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다른 사람들은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렇게 고민하고 살 필요가 없어요."

미국 햄프셔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혜민스님은 봄방학을 맞아 잠시 한국을 찾았다.
그는 'Dear 청춘'에 출연해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세 가지 깨달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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