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Dear 청춘 22회] 음악인 이한철

[Dear 청춘 22회] 음악인 이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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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마주보고 웃어주자. 나무 같은 마음으로 서로 안아주자." (노래 '초록과 파랑사이'중에서)
가수 이한철씨는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동지는'기타'였더랬죠. 낯선 여행지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해준 것도 모두 기타 덕분이었습니다.

그는 "여행은 인생을 사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인생은 딱 한 번 사는 거잖아요. 여행의 짧은 순간도 마치 인생을 사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낯선 곳에 떨어져서 그 곳에서의 생활이 조금씩 익숙해질 만하면 어느 순간, 아쉬운 이별을 해야되잖아요.
여행을 마치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왔을 때, 여행을 통해 배운 경험을 생활에 반영하게 되는 것 같아요.
" 'Dear 청춘' 강연엔 음악이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든 노래 3곡 (잠보, 초록과 파랑사이, 뽈레뽈레)을 소개하며 방청객과 함께 불렀습니다.
한 때, '초록과 파랑 사이'란 곡은 "정치적인(?) 색깔이 농후하다"는 오해도 받았죠. 이유가 뭘까요?
"옛날에는 멋있는 노래만 만들고 히트곡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살다보니 음악을 만드는 일이 정치적인 것과 무관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웃음)
그들(?)의 바람과 달리, 노래 '초록과 파랑 사이'는 초원과 하늘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는 "푸른 초원과 파란 하늘이 서로 잘 맞닿아 있듯이 정치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괜찮아. 잘 될거야~"
추억의 노래 '슈퍼스타'를 듣고 싶다면 지금 바로, 큰 박수와 함께 앵콜을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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