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제434회 내가 바보같이 느껴질 때 : 등신감(等神感)을 느끼는 당신에게 - 이호선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제434회 내가 바보같이 느껴질 때 : 등신감(等神感)을 느끼는 당신에게 - 이호선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

수치심이란 마치 발가벗겨진 채 길 위에 서 있는 듯한 감정을 말합니다.
죄책감은 "네 잘못이야"라는 주위의 말에 의해 자책하고 자신을 포기하게 되는 감정을 말합니다.
수치심과 죄책감은 잠깐 스치고 지나가는 감정이 아닙니다.
이것들을 나를 절망 속에 밀어넣거나, 절망에 빠졌을 때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나를 짓누릅니다.
게다가 죄책감과 수치심은 절대값입니다.
혼자 발버둥친다고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는 거죠.
나를 사로잡는 이런 등신감(等神感)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자기효용'이라는 새로운 발견을 해야합니다.
절망을 극복하고 두 다리로 다시 일어서는 법. 진정한 의미의 등신(等神)이 되어 새로운 나를 만나 인생을 살아가는 법. 여러분과 함께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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