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박근혜, 반값등록금 약속하라" 대학생 새누리당사 앞 시위






대학생 30여명이 반값등록금 실현을 촉구하며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기습 연좌시위를 벌였다.

3일 오후 12시경 새누리당사 앞을 항의방문한 대학생들은 "반값등록금 실현하라",
 "새누리당 규탄한다", "MB식 교육정책 폐기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연좌시위를 벌였다.

대학생들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반값등록금 실현을 약속하고 있는데 새누리당은 여전히 나몰라라 하고 있다"며
 "새누리당과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반값등록금 실현의 의지를 보이라"고 촉구했다.

대학생들은 새누리당의 책임있는 약속을 촉구하며 당사 항의방문을 시도했지만 이를 막는 경찰들과 4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한 편 한국대학생연합은 전날인 2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700여명의 대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대학과 세상을 바꾸는 2012 한대련대회'를 열고 MB정부 교육정책 폐기와
 19대 국회에 올해 2학기 반값등록금 실현을 촉구하는 하반기 투쟁 결의를 다졌다.

이어 한대련은 이날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전국대학생 ·시민 공동행동'을 개최하고
 반값등록금 실현과 MB식 대학 교육정책 폐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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