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OhmyTV 저자와의 대화 - 유동걸 '토론의 전사'






오랜 세월 토론을 공부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토론 교육을 해온 현직 국어교사이자 토론 교육 전문가인
 '토론의 전사' 저자 유동걸씨가 'TV토론은 토론이 아니라 쇼'라며 일침을 놓았다.
대립에서 비롯한 언쟁과 논쟁뿐인 TV토론은 마치 액션영화와 같다며 토론의 본질적 가치를 되새겨 봐야함을 강조했다.

지난 7일 오후 오마이뉴스에서 열린 '토론의 전사'출판기념 저자와의 대화에서 독자들과 만난 저자 유동걸씨는
 책에서 다 말하지 못한 토론의 의미를 설명하며 토론은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을 위해 용기 있고 주체적으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태도가 토론의 정신이라며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키팅 선생의 교수법을 예로 들었다.

우리 철학과 정서에 맞춰 영화, 드라마, 책 등에서 다양한 사례와 근거들을 인용해
토론의 의미와 방법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 토론 지침서 '토론의 전사'는 단순한 언쟁이 아닌
화합을 위한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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