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민주노총 '비정규악법 철폐.노동기본권 보장' 8월 총파업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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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28일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철폐, 노동법개정 등을 촉구하며 하루 경고파업을 벌였다.

이날 오후 5시 경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6.28 경고파업 집회에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4.11 총선때 여야 모두 민생을 얘기했는데 민생은 바로 민중의 생존권이다.
당장 국회를 개원해 민중생존권을 위협하는 비정규악법 정리해고법을 철폐하고,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 기본권을 보장하라"며 "만약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경고한 대로 8월 28일 민주노총의 명운을 걸고 야만의 시대를 끝장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부분파업 중인 금속노조, 여성연맹, 언론노조 등 조직과 27일 파업에 돌입한 건설노조 2만여명이 참가했고,
통합진보당 김미희.김선동.심상정.노회찬.김제남 의원과 권영길 전 국회의원 등 정치인도 참석해 경고파업집회를 지지했다.

민주노총 지도부는 노동법 개정을 촉구하는 서한을 새누리당과 국회에 전달하려 했지만,
경찰이 서한전달을 막아 한동안 밀고 당기는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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