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MBC 파업콘서트...김재철 사장 때문에 억울한 사람들?






MBC 파업 153일째를 맞아 김재철 MBC 사장 헌정 콘서트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가 30일 서울시청 광장 앞에서 열렸다.

김재철 사장이 MBC 정상화의 걸림돌이며 국민 여론도 김재철 사장 퇴진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날 파업콘서트에서는 해고자들 중 정영화 언론노조 MBC 본부장, 최승호 PD, 박성제 기자가 무대에 올라 토크쇼를 펼쳤다.

그리고 토크쇼에서는 해고자들 가족들이 해고자들에 힘을 실어주는 영상메세지를 전해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최승호 PD 부인인 이근수씨는 영상을 통해 "김재철 사장이 모르는 게 하나 있다. 힘들면 빨리 들어올 줄로 아는데, 이들 조합원 뒤에는 가족들이 있다"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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