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힘내라MBC]릴레이인터뷰17- 영화배우 정찬






영화배우 정찬


Q. MBC파업 어떻게 보십니까?

일단 저는 시청자 입장으로 얘기한다면 정보라는 것에 큰 흐름이 있는데,
어느 한 쪽의 맥락이나 한쪽의 흐름으로 방향으로 가기 보다 양쪽,
세방향, 네방향 다양성을 유지해서 시청자들이 정보를 취사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1984에 나오는 빅브라더도 아니고 일방적인 한 흐름으로 컨트롤하려고 하는 것은 정상이 아닌 거죠.

정말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이 한 소리를 내고 엄청난 에너지가 있는 아우성을 발하고 있을 때,
어느쪽이 좀더 보편타당한 이유를 갖고 있냐는 명확해진다고 생각해요. 공영방송들이 하고 있는 파업 대단히 중요하다.


Q. 김재철 사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중파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국민입니다. 자기가 속해있는 소조직이 아니라 국민이라구요.
그런 큰 뜻에서만 놓고 봐도 그는 과연 가슴 속에 양심의 저울이 있는지 대단히 궁금합니다.


Q. 조합원들에게 한 마디

여러분들이 지금 하고 계시는 행동이 양심에 부합한 보편 타당한 사고에 걸맞는 행동이라고 저 일개개인이자 국민인 정찬은 생각합니다.
끝까지 힘을 내시고 제 마음속으로는 좋은 결과를 찾으리라 믿고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