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OhmyTV 저자와의 대화 - 김민웅 '동화독법'






우리는 동화 '신데렐라'가 계모와 이복언니에게 구박받던 신데렐라가 왕자님을 만나 왕비가 되는 신분상승의 이야기로 알고 있다.
하지만 '신데렐라'는 '스펙타파'를 원했던 18세기 유럽인들의 시대인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최근 [동화독법]을 쓴 성공회대 김민웅 교수는 지난 5일 생중계된 오마이뉴스 저자와의 대화에서 동화 속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다만 어릴 때 읽은 기억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재해석의 차원이 아니라 동화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이야기를 보자고 말을 이어갔다.
김 교수는 몇 편의 동화를 예로 들며 그 속에 담겨있는 당시 시대의 모습을 설명하고 그 의미를 청중들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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