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눈TV] "거침없이 반값등록금" 민주당 '반값포차 전국투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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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19대 국회 1호 법안인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해 '반값포차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이해찬 대표, 한명숙 전 대표, 우상호 반값등록금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반값등록금특위 소속 의원들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통합당사에서 반값등록금 전국투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반 값등록금특위 소속 의원들이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직접 요리를 선보이는 반값포차는 오는 29일 서울 신촌을 시작으로 부산 해운대(8월5일), 강릉 경포대(8월 12일), 광주 전남대(8월17일), 인천 인천대(9월2일), 수원 성균관대(9월9일) 등을 찾는다.

이해찬 대표는 "내년부터는 학생들이 반값등록금으로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교육을 반드시 쇄신하는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어갈 인재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할 수 있는 교육투자 사업으로서 반값등록금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반값등록금 법안을 대표 발의한 한명숙 전 대표는 "청년이 절망하면 나라 전체가 절망"이라며 "반값등록금을 반드시 실현해서 청년과 대학생들에게 희망을 안겨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손 한민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전 대표의 협조를 요청했다. 손 위원장은 "반값등록금 문제는 전국 300만 학우뿐만 아니라 그 학우가 속한 온 가족의 문제"라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19대 국회에서 반값등록금 법안 통과에 협조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흰 모자와 앞치마 차림을 한 의원들은 프라이팬, 뒤집개 등을 들고 '반값등록금 실현하자', '반값등록금 대박', '2030 이제 날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민주당은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반값포차 전국투어 이외에도 오는 25일부터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또 31일에는 '반값등록금 집회 벌금 폭탄 대응 공동변호인단 구성 기자회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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