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7 대통령의 여름휴가

#7 대통령의 여름휴가

[노무현이 꿈꾼 나라] |

















특별한 사람이 아니면 접근할 수 없던 곳, 대통령 전용 별장인 청남대가 2003년 개방되었다, 20여년만이었다.
이제 여름휴가 때면 보통사람 누구나 갈 수 있다.

"나랏일을 보는 대통령이 이 정도는 쉬는 장소로 가져도 되지 않느냐고 하지만
주민들의 원성속에 조성됐기 때문에 돌려드리는 게 도리에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노공은 청남대를 반환하고 휴가갈 곳도 마땅치 않았지만 '휴가 운도 없는 대통령'이었다.
총 다섯번의 여름휴가 중 단 두번만 휴가를 갈 수 있었다. 
                                                                                                                                                      - 이건 작가







'[노무현이 꿈꾼 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8 가난하다고요?  (0) 2012.07.30
#7 대통령의 여름휴가  (0) 2012.07.26
#6 개 같은 내 인생  (0) 2012.07.23
#5 기울어진 축구장(하)  (0) 2012.07.1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