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눈TV]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대장정 돌입...그들은 누구?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민주통합당 예비경선 후보자들의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민주통합당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공명선거실천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학규, 조경태, 문재인, 박준영, 김정길, 김두관, 김영환, 정세균 등 8명의 대선 경선 후보가 참석해 협약서 낭독 및 서명식을 가졌다.

기호 1번 손학규 후보는 지난 6월14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하며
 "역사와 정면으로 부딪히며 살아온 나의 삶과 다양한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내 인생의 가장 원대한 꿈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기호 2번 조경태 후보는 지난 6월11일 "도시 빈민의 아들, 지역주의를 세 번 넘어선 부산 사나이,
청년 조경태가 새로운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기호 3번 문재인 후보는 지난 6월17일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겸손한 권력, 따뜻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국민의 마음에서 길을 찾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대선출마선언을 했다.

기호 4번 박준영 후보는 지난 15일 "탐욕과 분노를 넘어 훈훈한 공동체 대한민국을 만들겟다"며
 "농민의 자식으로서 정직한 농부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출마를 발표했다.

기호 5번 김정길 후보는 지난 23일 제주 강정마을에서 대선출정식을 가지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
'탕탕평평 인권국가'를 향해 함께 길을 떠나자"고 말했다.

기 호 6번 김두관 후보는 지난 7일 대선출마를 선언하며 "평등이 새로운 발전의 동력이 되는 평등국가를 만들겠다"며
 "이장, 군수, 장관, 도지사를 거치면서 국민을 화나게 하는 모든 기득권과 불평등한 제도를 개선하자는 것이 저의 일관된 철학이었다"고 밝혔다.

기호 7번 김영환 후보는 지난 5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지금 국민은 살맛을 잃은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고
대한민국호는 난바다 속에서 표류하고 있다"며 "정권교체의 국민적 염원을 받들어 이 자리에 섰다"고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기호 8번 정세균 후보는 지난 6월26일 종로 광장시장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 힘을 믿는 대통령, 정의를 세우는 대통령, 기본을 튼튼히 하는 대통령, 중산층과 서민의 든든한 경제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은 오는 28일까지 총 4차례의 TV토론회와 4차례의 합동연설회 등을 통해 각 후보들의 정책과 인물 됨됨이 등에 대한 검증과정을 거친다.

최종 대선후보는 예비경선 여론조사와 지역순회 현장경선 등을 거친 후 오는 9월23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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