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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지금은 폐쇄된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의 콜트악기 공장 뒷마당에서
'복직 투쟁 2000일 주간 공동행동'의 마지막 행사로 홍대에서 활동하는 유명 밴드들과 함께 락 페스티벌을 벌였다.
콜트악기, 콜텍의 기타 노동자들은 지난 2007년 위장 폐업과 함께 찾아온 정리해고에 맞서 지금까지 2000일간 힘겨운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투쟁에 연대하는 각종 시민단체 및 활동가들,
지역 주민과 더불어 SNS 홍보를 보고 찾아온 젊은 학생 등 200여 명이 함께 자리하였다.
이들의 외침은 단 하나, "우리는 일하고 싶다!"
'복직 투쟁 2000일 주간 공동행동'의 마지막 행사로 홍대에서 활동하는 유명 밴드들과 함께 락 페스티벌을 벌였다.
콜트악기, 콜텍의 기타 노동자들은 지난 2007년 위장 폐업과 함께 찾아온 정리해고에 맞서 지금까지 2000일간 힘겨운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투쟁에 연대하는 각종 시민단체 및 활동가들,
지역 주민과 더불어 SNS 홍보를 보고 찾아온 젊은 학생 등 200여 명이 함께 자리하였다.
이들의 외침은 단 하나, "우리는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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