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OhmyTV 저자와의 대화 - 정운현 '정이란 무엇인가'






부족한 혈액을 구한다는 글에 헌혈을 자청하는 누리꾼들,
버리기 아까운 물건이나 자신의 재능을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사람들,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는 후배들의 몸부림에 치킨을 사 들고 나서는 '선배 부대'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이제 소통의 수단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문화 공간이 되고 있다.


한국의 '정'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한 권에 모은 신간 '정이란 무엇인가'(책보세).
 9일 오후 '오마이뉴스' '저자와의 대화'를 찾은 저자 정운현씨는 이러한 SNS가 사라진 한국의 '정' 문화를 되살리는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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