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 목격자들 5회 “엄마 회사 갔다올게”, 워킹맘 이야기(2015.5.4)
일과 가정은 서로 포기의 대상이지 양립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일과 가정 사이에서 워킹맘들이 울고 있습니다.
네 살 난 아들을 둔 14년차 이명우PD가 '워킹맘'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일과 가정은 서로 포기의 대상이지 양립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일과 가정 사이에서 워킹맘들이 울고 있습니다.
네 살 난 아들을 둔 14년차 이명우PD가 '워킹맘'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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