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최저시급 관련 전 노동부장관과 대선 유력후보의 지식






박근혜 후보는 지난 7일 새누리당 경선후보들의 뉴미디어 토론회에서
사회자가 아르바이트생의 최저 시급을 묻자 "5천원은 좀 넘지 않느냐"고 대답했다가 오답이라는 지적에
 "최저임금이 5천원도 안 돼요?"하고 되물어 논란이 되고 있다. 올해 법정 최저임금은 4천580원이다.

민주노총은 8일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최저임금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현실은 허탈하기 짝이 없다"고 논평했다.
 민주노총은 "평생 자신의 노동으로 돈을 벌어 보지 않은 박근혜 후보야 그렇다 치더라도,
노동부장관을 지낸 인물(임태희 후보)이 최저임금이 얼마인지도 모른다는 것은 희대의 블랙 코미디"라고 일갈했다.
이어 "최저임금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권리이며 복지국가를 향한 첫걸음"이라며
 "여당 대권후보들은 서민을 위하겠다는 위선을 걷어치우라"고 비난했다.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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