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Go 발뉴스 [15.08.25] 암살에 안 나오는 김원봉 이야기








Go 발뉴스 [15.08.25] 암살에 안 나오는 김원봉 이야기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암살은 개봉 25일 만인 15일, 1천 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백범 김구 선생이 지휘하는 임시정부 산하에서 암살단을 조직해 국내의 대표적인 왜적과 친일파를 암살하기 위해 경성으로 암살단을 파견하는데 여기서 약간은 낯선 인물인 약산 김원봉이 등장한다.

약산 김원봉은 항일독립운동을 이끌던 많은 단체 중 ‘의열단’을 이끈 인물로 김구 선생보다 많은 현상금이 붙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목숨을 바쳐 친일파 등을 처단하는 강력한 항일투쟁활동을 펼쳤음에도 오늘날까지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는 분단의 비극을 들 수 있다.
해방 후 약산 김원봉은 월북해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까지 지냈으나 끝내 정치적 숙청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독립운동가 약산 김원봉 평전의 저자 김삼웅 강사의 강연이 지난 18일 대학로 흥사단 4층에서 열렸다.
우리가 몰랐던 약산 김원봉의 재발견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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