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제186회 못난이 여행자 - 박새롬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누구나 한번쯤은 드라마에서 원래는 못난이였는데 아름다운 옷을 입고 꾸미니 마치 신데렐라처럼 예쁘게 변신한 장면을 보셨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신데렐라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 리고 신데렐라처럼 되었지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떠났습니다.
낯선 곳, 그리고 아무도 저를 알지 못하는 곳에 있으니 진정한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꼭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어야만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그냥 제 모습일 때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
정말 간단한 답인데 항상 멀리서 찾아야 했던 답. 그런 답을 찾게 된 제 '못난이 여행자 이야기' 한번 들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