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정PD가 보고 있다] "반값등록금 두 번 속지 않는다"






[정PD가 보고 있다]

"여러분의 등록금 부담 분명하게 반드시 반으로 낮추겠다는 거. 이거는 제가 여러분께 확실하게 약속드릴 수가 있습니다.
" 지난 23일, 대학생 반값등록금 토론회에 참석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한 말이다.
언론은 박근혜 후보가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을 공약으로 내세웠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에 대학생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2007년 대선 때 새누리당이 내세운 반값등록금 공약을 너무도 싶게 이명박 대통령이 발뺌했기 때문이다.
 "나 자신은 반값으로 등록금을 하겠다는 공약을 한 일은 없습니다.
" 이런 경험 때문일까?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을 비롯한 반값등록금국민본부는 "두 번은 속지 않겠다며",
 "박근혜 후보가 반값등록금을 실현할 의지가 있다면, 지금 당장 9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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