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제199회 Why not? - 최승원 (테너, 성악가)






많은 이들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하지 마라'는 말을 건넵니다.
특히 그 사람이 장애인일 때는 사람들은 그 도전을 더욱 만류하기도 합니다.
그 러나 정작 그런 말이 장애인에게는 얼마나 큰 좌절감을 안겨주는 지를 사람들은 모릅니다.
저도 그런 좌절감 속에 성악을 포기하려고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제게 '나를 믿어봐', '왜 안되겠니?'라며 제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고, 가야할 길을 안내해 주신 한 은사님이 계셨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 분의 그 한마디가 한 장애인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왜 안돼? 라는 도전적인 물음이 한 사람의 인생을 180도 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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