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김보협의 THE 정치 13회 - ‘박근혜 왕정’과 비정상적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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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협의 THE 정치 13회 - ‘박근혜 왕정’과 비정상적 공천

[여는말]
주요 정당이 속속 공천자를 발표하면서 내홍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친노 좌장’이라는 이해찬 전 총리를 공천에서 배제했고, 곧바로 이 전 총리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재심이 기각돼 탈당하지 않는 한 당 소속으로 출마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재오, 윤상현 등 거물 정치인을 낙천한데 이어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공천 문제로 계파간 물밑 싸움이 치열합니다. 주요 정당의 총선 성적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공천 결과를 평가해 보았습니다. 아울러 유승민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찍힌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짚어 보았습니다.

[토크1] 새누리당 공천 평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밝힌 3가지 공천 기준 ▲국회의원의 품위에 맞지 않거나 ▲당 정체성에 적합하지 않거나 ▲편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다선의 혜택을 즐긴 경우. 원래부터 있던 원칙인가, 새롭게 추가된 원칙인가?
-당 정체성 운운한 대목은 유승민 날리겠다는 예고편인가?
-새누리당의 정체성이 뭔가. 유승민은 그 정체성에 적합하지 않다고 보나?
-유승민계를 날릴 경우, 수도권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을 텐데?
-품위 없는 의원 후보는 윤상현? 유승민과 세트로 날아가나?

[토크2]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공천 평가
-가장 관심 끈 곳은 세종시 이해찬 의원. 어떻게 보나?
-이 전 총리 쪽에서는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1988년 13대 총선 구원이라는 표현도 나왔는데?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정무적 판단”이라고 했는데, 어떤 정무적 판단?
-정청래 재심 기각은 어떻게 보나. 악영향 없을까?
-정의당 평당원 유시민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박영선, 이철희, 김헌태를 지목했는데, 이들이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하나?
-정의당이 제안한 야권연대는 물 건너가나?
-천정배, 김한길의 거취는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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