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Go 발뉴스 - 김서중 “특조위 마무리 못하면 140억 날아가”







Go 발뉴스 - 김서중 “특조위 마무리 못하면 140억 날아가”

3차 청문회에서 나온 쟁점과 앞으로 일을 전망해 보고자 지난 7일 명동에 위치한 세월호 특조위 사무실에서 특조위 비상임위원인 김서중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만나 청문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3 차 청문회에 대해 김 교수는 “청문회를 하기에는 굉장히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2차 청문회 이후 조사를 한 게 꽤 많이 있었다.
그것을 국민에게 알리기도 하고 혹시라도 증인이 나오면 그를 통해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자 하는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도 3차 청문회를 열심히 본 사람들이라면 ‘아직은 진상규명 해야 할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
그래서 세월호 특조위가 활동 기간을 보장받는 게 맞다.’란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