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한겨레 더정치 21회 - 박근혜, ‘퇴진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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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더정치 21회 - 박근혜, ‘퇴진의 조건’

거세지는 박근혜 퇴진론과 정국 시나리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의 칼끝이 점점 박근혜 대통령을 향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의 2차 대국민 사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하야’를 외치는 민심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내부에서조차 정국 수습을 위해 대통령의 탈당과 자진 하야, 탄핵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튀어나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검찰 수사에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을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지율이 5%까지 추락한 박 대통령은 사실상 국정 수행이 불가능한 탄핵 상태입니다.

박 대통령은 8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국회 추천 총리에게 내각을 통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강경한 태도에서 한발 물러선 모양새입니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왔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의 구상과 셈법은 복잡해 보입니다.
박 대통령의 2선 퇴진의 방법론과 거국내각 구성, 공정한 대선 관리, 공백 없는 국정 수행 등 풀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차기 대선을 노리는 여야 대선 후보들의 이해관계도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이번 주 ‘더정치’에서는 복잡하게 분출되는 최순실 정국의 해법과 정국 시나리오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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