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한겨레 더정치 37회 - 무너진 ‘반텐트’, 미스테리한 불출마







한겨레 더정치 37회 - 무너진 ‘반텐트’, 미스테리한 불출마

반기문 전 총장 불출마 선언, 대선에 미칠 파장은?

여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돌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여권의 분열과 귀국 뒤 지지율이 정체에 빠지면서 중도 포기할 것이란 전망은 나왔지만, 이날 불출마 선언은 전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반 전 총장은 불출마에 대한 별다른 언급 없이 이날 새누리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여의도를 분주하게 돌았습니다.
불출마 선언 직전인 이날 오후 3시에도 반 전 총장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예방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불출마를 “오늘 오전에 혼자 결정했다”고 했지만, 취재한 기자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미스테리한 불출마 선언’이었습니다.
박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 막전막후와 정치권의 반응, 대선에 미칠 영향을 ‘더 정치’가 긴급하게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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