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31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하)

#31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하)

[노무현이 꿈꾼 나라] |


















2000년 4월, 7명의 발기인으로 소박하게 시작된 노사모는 참여 민주주의로 변화하는 혁명적인 신호탄이었다.
처음 그들은 망국병으로 불리는 지역주의에 대항해 인터넷 세대를 중심으로 모인 팬클럽이었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자발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정치인 팬클럽’을 만든 것은 모두 최초의 일이며,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그래서 영국 가디언 지는 노무현 대통령을 세계 최초의 넷(NET) 대통령이라고 불렀다.

노사모는 조직도 돈도 배경도 없는 노공의 절대적인 동지였으며, 우정을 나눈 친구였다.
 세상이 모두 등 돌리고 앉아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노무현 탓’을 외칠 때도 변치 않는 우정을 보여주었으며,
‘노무현 정신’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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