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제255회 사람과 세상을 바꾼 공동체지도 이야기 - 임완수(커뮤니티매핑센터장)




지난해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 재난 때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남미계 이민자 가정 고등학생들과 함께 커뮤니티 매핑(공동체지도만들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태풍 피해 상황에서 우리는 발빠르게 커뮤니티 매핑 작업을 통해 피해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주유소 지도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제공했습니다.
태풍으로 모든 전기와 난방시설의 작동이 중단된 상태에서 석유는 필수생존물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제공하는 지도 정보는 미국재난방지국, 구글재난지도, 연방에너지국 등에 의해 활용될 정도로 미국 내에서 유일한 리소스였습니다.
사람과 세상을 바꾼 커뮤니티 매핑과 그 가능성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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