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22.09.19] 제성훈, 한병화, 박종근, 이성우, 고현종, 이나영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우크라, 동북부 지역 탈환..러-우크라戰 전황은?
"러, 협상 위한 제한전 펼쳐와..전략 변화 우려돼"
- 제성훈 교수 (한국외대 노어과)

[인터뷰 제2공장] 
삼성, 'RE100' 가입 늦어진 이유는? 
"재생에너지 턱없이 부족..정부가 나서야" 
- 한병화 이사 (유진투자증권)

◎ 3부
[인터뷰 제3공장]
'밀정 의혹' 김순호 경찰국장의 행적은? 
"동료를 이용해 영달을 취한 흔적 역력해"    
- 박종근 (당시 대학동기, 인노회 간부)  
- 이성우 (당시 인노회 사무국장)

◎ 4부 
[인터뷰 제4공장]
내년 ‘공공형 노인 일자리’ 6만개 급감..영향은?
“노인 빈곤율 높아지고 노인 빈부격차 커질 것” 
- 고현종 사무처장 (노년유니온)

[인터뷰 제5공장]
철거 압박 받는 독일 카셀대 '평화의 소녀상' 
"집요한 일본..시민 연대만이 소녀상 지킬 것" 
- 이나영 이사장 (정의기억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