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발뉴스 10.30 부정선거 없었으면 대통령 누구?




발뉴스 10.30 부정선거 없었으면 대통령 누구?

1. 고발리포트 국가기관 총동원된 최악의 부정선거 '12.19' 총정리
국정원 및 공공기관의 대선개입과 관련해 12.19 부정선거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의미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의 조사 결과인데,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박근혜를 지지한 사람의 약 8.3%가 경찰이 국정원 관련 중간수사결과발표를
사실대로 했다면 문재인 후보를 찍었을 것이라 답변한 것입니다.
이를 실 득표율에 대입할 경우 제 18대 대선의 결과가 바뀌어 문 후보가 당선되는데요.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공공기관의 대선 불법개입이 실제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심각성을 회피하는 이들이 있어,
고발뉴스가 12.19 부정선거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망쳐놓았는지 꼼꼼하게 되짚어 봤습니다.


2. 뉴스초대석 사실은 반복되는 부정선거 흑역사.. 사실은?
국 정원 대선개입으로 시작된 부정선거 논란은 군 사이버사령부의 조직적 활동과,
보훈처의 뉴라이트 역사교육 강의 등으로 점점 그 혐의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민주화 된 이후 많은 국민들은 선거조작은 더 이상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 믿어 왔기에 충격을 넘어 경악의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초대석 손님으로 모신 역사학자 한홍구 교수님은
 12.19 부정선거는 과거 이승만 정권 하에 자행 된 3.15 부정선거보다 심각한 일이라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셨는데요.
그들은 마치 잘못된 역사를 기억하라고 질책하는 국민들을 향해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도 모르냐고 따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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