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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오기 전에 셔터를 누르지 말라.”
35세에 사진가의 꿈을 이룬 작가 신미식씨.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9급 공무원을 꿈꾸던 어린 시절과 할머니가 된 엄마 밑에서 성장한 가족사를 통해 얻은 에너지는?
70대가 되어도 배낭을 메고 떠나 행복한 아프리카를 담는 꿈을 가진 신미식 작가는 욕심쟁이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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