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제381회 사랑도 맞춤법이 필요하다 - 박민서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제381회 사랑도 맞춤법이 필요하다 - 박민서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맞춤형 복지, 맞춤형 교육...
요즘들어 '맞춤형'이라는 말이 자주들립니다.
맞춤형이라는 말이 부드럽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 그 말 속에 눈높이를 '맞춘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세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하는 세상입니다.
각자가 바라보는 세상의 높이는 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숙여 서로의 눈을 마주볼때 비로소 우리는 서로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혼자선 할 수 없는 '맞춤형 사랑'. 그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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