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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미국 뉴욕주의 베델 평원에서 개최된 한 뮤직 페스티벌에 무려 60만의 사람이 모였다.
그 전무후무한 열기가 '저항 문화의 상징'으로 남은 우드스탁 페스티벌이다.
'나는꼼수다' 여의도 공개콘서트의 공연 기획자이자 '저항 문화의 전도사'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는
"한국의 우드스탁을 기획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그 전무후무한 열기가 '저항 문화의 상징'으로 남은 우드스탁 페스티벌이다.
'나는꼼수다' 여의도 공개콘서트의 공연 기획자이자 '저항 문화의 전도사'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는
"한국의 우드스탁을 기획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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