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잔향 :: [Dear 청춘 14회] 인디고 서원 인디고잉 편집위원 윤한결






"배우자!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배우자.
미래를 향하여 응시하자. 우리의 명예를 우리의 사랑을, 선을 위하여." (자발적 복종 중에서)

 그 는 최근에 만난 책으로 라 보에티의 '자발적 복종'을 꼽았다.
이 책은 18살의 라보에 띠가 '어째서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억압하는 체제에 맞서 싸우지 않을까'란 문제의식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거칠고 열정적인 언어로 써놓은 책이다.
그는 이 책을 소개하면서 청춘에게 '인문학' 탐구를 제안했다.

 "삶의 행위를 스스로 선택하고, 선택에 대한 결과에 온전히 책임을 지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어야겠죠.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 내가 사는 세상이 대체 어떤 세상인가를 알고 있어야합니다.
자유를 위해 함께 공부하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힘과 투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인디고 유스 북페어'에서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청춘들의 따뜻한 열망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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