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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7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27] 대통령 '건강일보' 자처하고 나선 조선일보? / 청취자와의 수다(6) "한국 언론, 사익추구 세력이 지배하고 있다"
- 2015.11.26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26] 경향신문의 '정주영 탄생 100년' 기사가 불편한 이유 / 'C형간염 집단감염' - 주사만능주의와 의료고령화가 빚어낸 황당한 참사
- 2015.11.25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25] "박 대통령, 왜 국회를 윽박지르기만 하나" 조선일보의 일갈! / 박찬종 "YS의 정치적 아들?제자? 행동으로 증명해야"
- 2015.11.24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24] 조선일보, 교황 욕보이지(?) 말고 백남기씨 보도나 제대로 해라! / 세월호 특조위, 진상 조사 한번이라도 하게 해주면 안되겠니?
- 2015.11.23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23] YS가 언론사 세무 결과 공개했다면 언론 평가 어땠을까? / 캠핑용으로 마련한 손도끼가 시위현장 용품으로 둔갑한 이유
- 2015.11.20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20] 끝까지 정정-사과 안하는 IS 같은(?) 동아일보 / 청취자와의 수다(5) 익명의 청취자 "민주주의는 원래 피곤한 것, 하지만 소중하다"
- 2015.11.18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18] 옥석뉴스 헷갈린다, 중앙일보 그만 왔다갔다 해라! / "전교조 시국선언 교사 징계? 제2 시국선언으로 맞설 것"
- 2015.11.17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17] 왜곡편파보도 이전에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켜라, 조선일보! / 박주민 "경찰 물대포, 백남기씨 머리 정조준했을 가능성 있다"
- 2015.11.13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13] 조중동의 '세월호 선장 살인죄' 뉴스에 없는 것 / 청취자와의 수다(4) 고발뉴스 특보-김미란 팀장이 공개구혼 나선 이유
- 2015.11.12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12] 동아일보, 고교까지 순위를 매겨야 직성이 풀리나? / 장덕천 변호사 "국정교과서 헌법소원 청구, 아들 때문이다"
- 2015.11.11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11] 99% 부족한 중앙일보 '문재인 오보' 정정보도 / "SK플래닛, 내 성생활에 대한 관심을 꺼주기 바래!"
- 2015.11.10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10] '문재인 영도출마 기사' 슬쩍 수정, 비겁한 중앙일보! / 가수 아이유에 대한 언론과 대중들의 '이중적' 태도
- 2015.11.09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09] 조선일보 '박성희 교수칼럼'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추천하며 / 조선일보가 '친일인명사전' 보급에 격분한 이유
- 2015.11.06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06] '최몽룡 성추행 논란' - 조선일보가 '단신'으로 보도한 이유 / 청취자와의 수다(3) "정치보다 언론이 더 문제"
- 2015.11.05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05] "국정교과서 이정현 '막말', 표로 심판해야 한다"
- 2015.11.04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04] '국정 사극' '국정 예능' '국정 드라마'도 곧 등장? / "5인 이하 인터넷언론사는 찌라시 매체?"
- 2015.11.03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03] 국정교과서 반대서명하면 인사조치하겠다는 KBS / 박근혜 정부가 감정노동자 '우울증' 산재로 인정한 이유
- 2015.11.02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1.02] 정말 조중동 기자들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찬성하는 걸까 / "역사교과서 국정화, 대한민국의 후진국 선언"
- 2015.10.30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0.30] 조선일보에 '사복경찰'과 '이화여대'는 없다 / 청취자와의 수다(2) "세상의 변화는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
- 2015.10.29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0.29] 정부 '국정교과서 광고2탄' 개시, 한겨레의 선택은? /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삶'은 여전히 구로공단!"
- 2015.10.28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0.28] 국정화 반대자는 국민이 아니다? 다음 수순은 종북세력인가 / "한겨레가 어려워도 '팬티'까지 벗고 독자를 만날 순 없다"
- 2015.10.27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0.27] 조선일보, '공무원 감금'은 키우고, 보수단체 '폭행'은 모른척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번역 왜곡, 새누리당-언론이 침묵하는 이유
- 2015.10.26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0.26] 박근혜 호위무사로 나선 조선일보, 동아-중앙의 선택은? / 김환균 "폴리널리스트와 쇼호스트는 닮은 꼴"
- 2015.10.23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0.23]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왜 삼성 제품을 보이콧 하지 않는가?" / 청취자와의 수다(1) "세월호 참사 전엔 평범한 엄마였어요"
- 2015.10.22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0.22] 동아-조선이 방통위를 '관치방송'이라고 비난한 이유 / 가해자가 활개치고(?) 다니는 국군교도소?
- 2015.10.21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0.21] 통일나눔펀드가 국채보상운동과 동급이라는 조선일보 / 청년일자리 대책 요구? '국회인턴' 처우개선부터 해라!
- 2015.10.20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0.20] 한홍구 가족사 '뒤진' 조선일보, 여야에 가족사 '운운' 말라? / 외대총학 '클린주점' 언론은 호평, 학교는 징계
- 2015.10.19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0.19] 조선일보 기사를 뒤집으면 '헬조선'의 실체가 보인다 / "유엔이 조사하니 뒤늦게 호들갑 떠는 정부와 가습기 업체들"
- 2015.10.16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0.16] "세월호 선체인양 준비작업조차 제대로 볼 수 없다"
- 2015.10.15 민동기의 뉴스박스 [15.10.15] "KBS 새사장, '최악'의 인물이 될 수도 있다"
